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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야구·MLB

미국은 ‘야구 도핑파문’ 확산

등록 2013-02-06 20:12수정 2013-02-06 22:22

“2011년 MVP 브론 등
메이저 스타들 약물 복용”
승부조작이 ‘축구의 고장’ 유럽을 강타했다면, ‘야구의 고장’ 미국에서는 금지약물 파문이 확대되고 있다.

<야후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플로리다 지역에 있는 한 노화방지 클리닉에서 경기력 향상을 위해 금지약물을 구매한 메이저리그 선수 명단 중에는 밀워키 브루어스 강타자 라이언 브론도 포함돼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브론은 2011년 타율 0.332, 33홈런 111타점으로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스타다. <야후스포츠>는 브론 이외에도 프란시스코 세르벨리(뉴욕 양키스), 대니 발렌시아(볼티모어) 등의 명단도 공개했다. 이에 앞서 <마이애미 뉴 타임스>는 지난달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 멜키 카브레라(토론토) 등이 앤서니 보시가 세운 문제의 클리닉에서 인체성장호르몬과 테스토스테론,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등 금지약물을 구매했다고 최초로 폭로했다.

브론은 2011년 당시에도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왔으나 절차상의 문제를 들어 재심을 청구했고, 가까스로 징계를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노화방지 클리닉에서 2만~3만달러를 주고 ‘약물’을 구매했다는 문건이 나오면서 곤혹스럽게 됐다. 브론은 <야후스포츠> 보도 뒤 즉각 성명을 내 “도핑테스트 재심 준비를 하면서 앤서니 보시에게 금지약물과 관련해 자문을 구한 적은 있으나 그 외에는 어떤 연관도 없다”며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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