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대만·호주·중국 입모아 “삼성·요미우리가 결승”

등록 2012-11-07 21:20수정 2012-11-08 14:00

대만·호주·중국 팀 감독들은 한목소리로 삼성 라이온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결승 맞대결을 점쳤다.

7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 아시아시리즈 참가팀 감독 공식 기자회견. 대만 라미고 몽키스(전 라뉴 베어스) 훙이중 감독은 결승 예상 진출팀을 묻는 질문에 “일본과 한국 팀이 강력하다고 들었다. 우리는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006년 아시아시리즈에서 삼성을 이긴 데 대해서는 “삼성은 2006년보다 더 강해졌다. 전력투구한다는 것 외에는 다른 계획이 없다”고 했다.

호주 퍼스 히트 스티브 피시 감독이나 중국 차이나 스타스 슝핑산 감독 의견 또한 다르지 않았다. “한국과 일본이 올라갈 것”이라고 했다. 요미우리와 롯데가 B조에 속한 터라 결승전이 한일전이 되려면 삼성과 요미우리가 맞붙는 시나리오밖에 없다. 권두조 롯데 수석코치는 “정상적인 전력이라면 롯데도 우승이 가능할 텐데, 결승에서는 삼성과 요미우리가 붙을 것 같다”는 구체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러나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은 “야구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며 원론적으로만 답했다. 반면 류중일 삼성 감독은 “각국의 실력차가 좁혀지기는 했지만 결승에서는 요미우리와 맞붙고 싶다”는 강한 희망을 내비쳤다.

부산/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특검, 청와대 경호처 ′자료조작 정황′ 포착
미국선 친절, 한국선 뻣뻣…현대차 왜?
패배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롬니…CNN발표 100분뒤에야 인정 연설
화마 휩쓸린 ‘장애남매’ 누나 끝내 숨져
“노조위원장 때려잡아야”…현대그룹 임원들, 노조 파괴 논의
출소 석달만에 또 절도 17살 소년 “때리는 사람 없는 쉼터 있었으면…”
[화보] 월드스타 박지성도 수능?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