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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항저우장애인AG 선수단장, 잠실서 시구

등록 2023-10-10 21:14수정 2023-10-10 21:32

“LG 기운 받아 최상의 경기 펼칠 것”
김진혁 2022 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의 시구 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김진혁 2022 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의 시구 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김진혁 2022 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APG) 한국 선수단장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엘지(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시구를 했다. 김진혁 단장은 “29년 만에 정규리그에서 우승한 엘지 트윈스의 기운을 받아 우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도 대회에서 최상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은 중국 항저우에서 22일 개막해 28일까지 이어진다. 22개 종목 616개 메달을 놓고 45개국 3800여명 선수가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은 선수 208명, 임원 137명 등 345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에 앞서 13일 이천선수촌에서 결단식을 한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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