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 진루 아예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게임’
KBO리그 40년 역사상 단 한 차례도 없어
9이닝까지 진루 막아 기록 눈앞에 왔지만
타선 침묵에 결국 기록 인정 못 받아…
KBO리그 40년 역사상 단 한 차례도 없어
9이닝까지 진루 막아 기록 눈앞에 왔지만
타선 침묵에 결국 기록 인정 못 받아…

에스에스지 랜더스 윌머 폰트가 2일 창원 엔씨(NC)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개막전 엔씨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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