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바둑

이세돌 ‘세기의 대국’ 뒤 제주도 가족휴가

등록 2016-03-16 18:36수정 2016-03-17 09:45

인공지능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치른 이세돌 9단이 16일 오후 아내 김현진씨, 딸 혜림양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가장으로 돌아간 이세돌 9단은 약 일주일간 제주도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대한탁구협회장에 이태성 선출 “탁구 강국 재건하겠다” 1.

대한탁구협회장에 이태성 선출 “탁구 강국 재건하겠다”

‘일기당천’ 신진서, 한국 유일 난양배 결승행 도전 2.

‘일기당천’ 신진서, 한국 유일 난양배 결승행 도전

세아그룹 이태성 사장 탁구협회장 도전…이에리사와 대결 3.

세아그룹 이태성 사장 탁구협회장 도전…이에리사와 대결

김가영과 스롱 ‘맞수 부활’…나란히 32강행 순항 4.

김가영과 스롱 ‘맞수 부활’…나란히 32강행 순항

대만전 앞둔 프리미어12 대표팀, 상무 상대로 막판 점검 5.

대만전 앞둔 프리미어12 대표팀, 상무 상대로 막판 점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