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이창호·이세돌, TV바둑아시아 출격
28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 뉴오타니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리는 25회 TV
바둑아시아대회에 박정환 9단, 이창호 9단, 이세돌 9단 3명이 출격해 통산 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세돌 9단은 지난 대회 우승자 백홍석 9단(군입대) 대신 출전한다. 우승 상금은 250만엔(2940만원).
안성준·김형우 부활…물가정보배 결선행
26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9기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 조별 더블 일리미네이션 A조 부활전에서 안성준 4단이 나현 3단을 143수 만에 불계로, D조 부활전에서 김형우 6단이 박승철 7단을 294수 만에 흑4집반으로 꺾고 결선에 진출했다.
중국 여자 바둑리그 출범
갑, 을, 병조로 이뤄진 중국바둑리그가 24일부터 8개팀이 출전하는 여자리그를 출범시켰다.
여류 대 시니어 한판 승부, 지지옥션배 개막
조훈현, 유창혁 등 바둑 시니어와 여류기사가 대결하는 7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이 25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개막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 김무성 ‘천기누설’ 뒤 “이건 속기록에서 지워라”
■ [단독] 새누리 당직자 휴대폰 문자에 “어제 대표님 발언 유출자는 김재원 의원”
■ 의원직 걸겠다던 서상기·정문헌 대화록 공개되자...
■ 노무현은 남재준의 명예를 세워줬지만...두 사람의 ‘악연’
■ [화보] 6.25 63주년...미공개 사진으로 본 그날의 현장
■ 김무성 ‘천기누설’ 뒤 “이건 속기록에서 지워라”
■ [단독] 새누리 당직자 휴대폰 문자에 “어제 대표님 발언 유출자는 김재원 의원”
■ 의원직 걸겠다던 서상기·정문헌 대화록 공개되자...
■ 노무현은 남재준의 명예를 세워줬지만...두 사람의 ‘악연’
■ [화보] 6.25 63주년...미공개 사진으로 본 그날의 현장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