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돌’ 이세돌(30) 9단이 3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
이세돌은 2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2012년 상금랭킹’에서 지난해 7억200만원을 벌어들여, 백홍석 9단(4억6300만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최철한 9단은 원익배 십단전 우승 상금 5천만원 등을 포함해 모두 4억500만원을 벌어 3위를 차지했다. 박정환 9단이 2억5600만원으로 4위, 이창호 9단은 2억700만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허승 기자 rais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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