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바둑

새달 1~2일 여류기성전 본선

등록 2011-09-28 19:52

5기 부안 여류기성전 본선이 다음달 1~2일 전북 부안군 부안예술회관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다. 1일 본선 8강전과 4강전이, 2일 결승전이 펼쳐진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김윤영 3단과 2위 박지연 2단이 시드 배정으로 본선 8강에 올랐다. 김효정 2단이 주최 쪽 추천을 받았고, 예선을 통과한 루이나이웨이 9단, 김혜민 6단, 이영주·최정·김채영 초단 등이 가세해 8강 대결을 펼친다. 이들 8명은 30일 부안 지역 바둑 애호가들과 페어대국 행사를 벌이며 대회 분위기를 돋운다.

부안 여류기성전은 지방자치단체 후원으로 창설된 최초의 대회로 우승상금은 700만원이다.

김연기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대한탁구협회장에 이태성 선출 “탁구 강국 재건하겠다” 1.

대한탁구협회장에 이태성 선출 “탁구 강국 재건하겠다”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명단 발표…선발보다 불펜 강화 2.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명단 발표…선발보다 불펜 강화

4년 80억원에 삼성으로 떠난 ‘롯데의 강민호’ 3.

4년 80억원에 삼성으로 떠난 ‘롯데의 강민호’

심우준, FA 큰손 한화 품으로…4년 최대 50억 계약 4.

심우준, FA 큰손 한화 품으로…4년 최대 50억 계약

‘일기당천’ 신진서, 한국 유일 난양배 결승행 도전 5.

‘일기당천’ 신진서, 한국 유일 난양배 결승행 도전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