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명인이 된 박영훈(오른쪽) 9단과 준우승한 원성진 9단이 10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린 38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시상식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송아지띠 동갑내기 친구인 둘의 결승 5번기에서 박 9단이 3-2로 이겨 국내 최대인 1억원의 상금을 챙겼다. 사이버오로 제공
생애 첫 명인이 된 박영훈(오른쪽) 9단과 준우승한 원성진 9단이 10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린 38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시상식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송아지띠 동갑내기 친구인 둘의 결승 5번기에서 박 9단이 3-2로 이겨 국내 최대인 1억원의 상금을 챙겼다. 사이버오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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