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올레 케이티(KT)배 오픈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인 이세돌 9단(가운데)이 1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유열 케이티 사장으로부터 1억원의 상금증서와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2010 올레 케이티(KT)배 오픈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인 이세돌 9단(가운데)이 1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유열 케이티 사장으로부터 1억원의 상금증서와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