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 최철한·박영훈 등 물가정보배 8강 최철한 9단, 박영훈 9단, 원성진 9단, 박정환 7단, 강동윤 9단, 허영호 7단 등 6명의 기사가 6기 한국물가정보배 8강에 진출했다. 나머지 두 자리는 A조의 유창혁 9단 대 이창호 9단, B조의 이세돌 9단 대 김지석 7단 대결의 승자가 차지한다.
■ 천원전 개막…본선티켓 18:1 경쟁 제15기 박카스배 천원전이 17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개막됐다.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216명이 참가했으며, 12장이 걸린 본선 티켓 획득을 위해 18 대 1의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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