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국 9단의 ‘EBS 바둑교실’이 4일 1000회를 돌파했다. 양 9단은 1990년 12월27일 교육방송 개국과 함께 시작한 바둑교실을 20년 동안 단 한 차례도 결방 없이 방송해왔다. 바둑교실은 지난달부터 위성채널인 EBS플러스2로 옮겨 일요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 윤준상 7단이 ‘앉아서도 삼라만상의 변화를 훤히 내다볼 수 있다’는 좌조(坐照·8단의 별칭)에 올랐다. 권갑용 7단 문하인 윤 8단은 2001년 12월 제91회 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했다. 김진우 4단도 명인전 예선에서 승리해 승단 점수를 채워 용지(用智·5단의 별칭)로 승단했다.
● 이세돌 9단이 4월 한국바둑 랭킹에서 1위를 지켰다. 2위는 이창호 9단이며, 3~6위는 지난달과 변함없이 각각 최철한 9단, 박정환 7단, 박영훈 9단, 김지석 7단이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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