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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이길 저길 찾다 보면 명절 스트레스 훅 날아가요!

등록 2019-02-01 19:56수정 2019-02-01 19:59

오랜만에 찾아온 연휴. 수십 가지 전을 부치느라 쉴 새 없이 바쁜 이는 ‘명절=스트레스’다. 잠시 짬이 나서 쉬어도 쉬는 게 아니다. 설거지 등 다른 일감을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진다. 그렇다고 뛰쳐나갈 수도 없는 법. 이때 좋은 방법이 있다.

미로게임은 복잡한 길을 따라가면서 최종 도착점에 도달하는 게임이다. 갈림길과 연결 길을 선택해 가다 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마침내 미궁을 탈출하면 환희가 가슴에 피어오른다. <혼자라서 더 즐거운 미로찾기>(그림 정미희·예스북)에서 명절에 할 만한 것들을 뽑아 봤다. 자, 색다른 즐거움을 찾기 위해 미로 속으로 떠나보자.

정리 김포그니 기자 pognee@hani.co.kr

미로게임. 예스북 제공
미로게임. 예스북 제공
미로게임. 예스북 제공
미로게임. 예스북 제공

○ 미로게임 정답

미로게임 정답. 예스북 제공
미로게임 정답. 예스북 제공

미로게임 정답. 예스북 제공
미로게임 정답. 예스북 제공

설날 음력 정월 초하룻날을 뜻하는 설날은 조선시대에는 한식·단오·추석과 더불어 4대 명절 중 하나였다. 설놀이에는 갖가지 의미가 있다. 섣달그믐 무렵부터 정월 대보름까지 연을 날리다가 재액을 보내고 복을 맞이한다는 글씨를 써서 띄운 연의 줄을 끊어 날려 보내기도 했다. ESC도 설을 앞두고 여러 가지 놀잇감을 준비했다.

정리 김포그니 기자 pogn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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