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ESC

눈물 젖은 밥 사연, 누가 없으랴

등록 2011-05-19 14:06수정 2011-05-19 14:20

[알림] 밥스토리 밥알! 톡톡!
첫술에 배부를 순 없지만 현란한 식감의 위력은 엄청납니다. 무엇일까요? 평생 우리 곁을 지켜주는 먹을거리, 밥입니다. 공기처럼 익숙합니다.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늦게 깨닫듯 밥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소중한 밥에는 추억이 많습니다. 골목에서 뛰어놀다 어머니의 밥 냄새를 맡고 집으로 달려가는 아이에게 밥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밥솥에 눌어붙은 밥알을 떼서 엽기발랄한 요리를 만들어 친구에게 선물하는 이에게 밥은 재미입니다. 〈esc〉가 밥에 얽힌 재미있는 추억, 유쾌하고 발랄한 밥 이야기를 공모합니다.

2주에 한 분씩 당선작을 뽑아 〈esc〉요리면에 소개합니다. 당선된 독자 한 분께는 20만원 상당의 ‘PN풍년’의 신제품 압력밥솥 ‘스타켄’ 시리즈를 선물로 드립니다.

주제 | 밥에 얽힌 추억담, 밥과 관련한 통쾌, 상쾌, 유쾌한 이야기.

분량 | 200자 원고지 8장 안팎

응모시작일 | 2011년 5월19일부터

응모방법 | <한겨레> 누리집(hani.co.kr) 위쪽 메뉴바의 ‘esc’를 클릭한 뒤 ‘밥알! 톡톡!’에 사연을 올려주시거나 한겨레 요리웹진 끼니(kkini.hani.co.kr)의 ‘커뮤니티’에 내용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상품 | PN풍년 압력밥솥 ‘스타켄’(STARKEN) 시리즈 1개


문의 | m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ESC 많이 보는 기사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1.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2.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3.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4.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5.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