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닛이 운영하는 유튜브 미디어 커머스 ‘서울스토어’(www.seoulstore.com/)는 광복절 75돌 기념으로 항일여성독립운동가 75명을 알리는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사이트에서 구매 결제를 할 때 ‘친구할인코드’에 항일여성독립운동가 75명 가운데 한 사람의 이름을 선택해 입력하면 5% 할인을 해주고, 총 결제 금액의 1%는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에 기부한다. 또 5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중인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도 항일여성독립운동가의 이름을 댓글로 입력하면 신학기 백팩을 5명에게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