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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

[포토] “밥 먹는거 처음 보냐옹~”

등록 2015-11-05 16:04수정 2015-11-06 10:45

서울 강동구 명일1동 주민센터의 길고양이 급식소.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 강동구 명일1동 주민센터의 길고양이 급식소.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길고양이 한 마리가 지난 2일 서울 강동구 명일1동 주민센터 들머리에 마련된 급식소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강동구는 지난 2013년부터 관내 주민센터와 관공서 등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해 운영하며 중성화 수술도 함께 하고 있다. 길고양이는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로 규정되면서 포획 뒤 안락사 대상이 아닌 보호 대상이다. 서울시 또한 길고양이 문제 해결에 나서 서울숲, 보라매공원 등 4곳에 길고양이를 위한 급식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 명일1동 주민센터의 길고양이 급식소.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 강동구 명일1동 주민센터의 길고양이 급식소.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 강동구 명일1동 주민센터의 길고양이 급식소.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 강동구 명일1동 주민센터의 길고양이 급식소.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 강동구 성내동 강동구보건소 길고양이 급식소.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 강동구 성내동 강동구보건소 길고양이 급식소.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 강동구청 옥상의 길고양이 급식소.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 강동구청 옥상의 길고양이 급식소.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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