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과 여성인권단체 회원들이 ‘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31회 한국여성대회에 참가해 성평등을 주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과 여성인권단체 회원들이 ‘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31회 한국여성대회에 참가해 성평등을 주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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