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경광봉을 흔들어보고 있다. 지하철역 도착 30분 전 다산콜센터(120)나 자치구 상황실로 신청하면, 2인 1조의 스카우트가 늦은 시간 집에 가는 여성들과 함께 집 앞까지 동행해준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경광봉을 흔들어보고 있다. 지하철역 도착 30분 전 다산콜센터(120)나 자치구 상황실로 신청하면, 2인 1조의 스카우트가 늦은 시간 집에 가는 여성들과 함께 집 앞까지 동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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