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16일 낮 열린 ‘제112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서울 관악구 원당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스마트폰에 ‘사과하라’는 글귀를 적어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16일 낮 열린 ‘제112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서울 관악구 원당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스마트폰에 ‘사과하라’는 글귀를 적어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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