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개 노동·시민·사회·어업인 단체 뭉쳐 일 오염수 방류 대응
26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저지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 한국노총, 환경운동연합, 전국연안어업인연합회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일본정부는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26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저지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 촉구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26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저지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26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저지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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