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 현장 시민에 공개…전문가 설명 직접 들으며 체험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시민들이 조선시대 감찰기구인 ‘사헌부’ 등 육조거리 유적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시민들이 조선시대 감찰기구인 ‘사헌부’ 등 육조거리 유적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1/0521/20210521502513.jpg)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시민들이 조선시대 감찰기구인 ‘사헌부’ 등 육조거리 유적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시민들이 조선시대 감찰기구인 ‘사헌부’ 의 배수로로 추정되는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시민들이 조선시대 감찰기구인 ‘사헌부’ 의 배수로로 추정되는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521/20210521502515.jpg)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시민들이 조선시대 감찰기구인 ‘사헌부’ 의 배수로로 추정되는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시민들이 ‘삼군부’ 의 행랑 바깥쪽 배수로를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시민들이 ‘삼군부’ 의 행랑 바깥쪽 배수로를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521/20210521502510.jpg)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시민들이 ‘삼군부’ 의 행랑 바깥쪽 배수로를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시민들이 ‘삼군부’ 터 건물 기초 등 육조거리 유적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시민들이 ‘삼군부’ 터 건물 기초 등 육조거리 유적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521/20210521502511.jpg)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시민들이 ‘삼군부’ 터 건물 기초 등 육조거리 유적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 현장 가림막 너머에서 시민들이 조선시대 군사업무를 총괄했던 ‘삼군부’ 등 육조거리 유적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 현장 가림막 너머에서 시민들이 조선시대 군사업무를 총괄했던 ‘삼군부’ 등 육조거리 유적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521/20210521502512.jpg)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 현장 가림막 너머에서 시민들이 조선시대 군사업무를 총괄했던 ‘삼군부’ 등 육조거리 유적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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