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5·18 유공자’ 김천배씨는 1980년 5월 광주YMCA 이사로 시민수습대책위원을 맡아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헌신했다. 광주YMCA 제공
1980년 5월26일 새벽 계엄군의 탱크부대가 광주 농성동 일대로 진입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1980년 5월26일 새벽 고 김천배(왼쪽 셋째) 이사와 김성룡(맨왼쪽) 신부 등 시민대책수습위원 17명이 광주 금남도에서 농성동까지 횡렬로 걸으며 계엄군의 장갑차 부대에 맞서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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