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서부면허시험장서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열려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서 저승사자 분장을 한 참가자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경각시키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서 저승사자 분장을 한 참가자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경각시키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15/imgdb/original/2020/1217/20201217501921.jpg)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서 저승사자 분장을 한 참가자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경각시키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7/imgdb/original/2020/1217/20201217501928.jpg)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 마련된 사고차량의 깨진 유리 사이로 ‘음주운전, 범죄’ 손팻말이 보이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 마련된 사고차량의 깨진 유리 사이로 ‘음주운전, 범죄’ 손팻말이 보이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14/imgdb/original/2020/1217/20201217501924.jpg)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 마련된 사고차량의 깨진 유리 사이로 ‘음주운전, 범죄’ 손팻말이 보이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각종 분장을 한 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각종 분장을 한 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9/imgdb/original/2020/1217/20201217501922.jpg)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각종 분장을 한 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 마련된 사고차량의 깨진 유리 사이로 ‘신호등’ 인형이 보이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 마련된 사고차량의 깨진 유리 사이로 ‘신호등’ 인형이 보이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3/imgdb/original/2020/1217/20201217501927.jpg)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 마련된 사고차량의 깨진 유리 사이로 ‘신호등’ 인형이 보이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각종 분장을 한 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각종 분장을 한 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0/1217/20201217501926.jpg)
`도로교통공단, 2020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각종 분장을 한 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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