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한국 대학생·청년들이 태국 민주항쟁 연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이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17일 오후 참석자들이 `자유, 평등, 우애'를 뜻하는 손모양을 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이상현 국가폭력에 저항하는 아시아 공동행동 활동가가 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정부 시위대의 활동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국 대학생·청년들이 태국 민주항쟁 연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자유, 평등, 우애'를 뜻하는 손모양을 하고 ‘폭력의 수출을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