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뒤 등록 허용 전례 어긋나
“사법농단 심각성 가볍게 봐” 비판
“사법농단 심각성 가볍게 봐” 비판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박병대 전 대법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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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0 18:55수정 2020-11-11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