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증거인멸 우려 없어” 법정구속은 안해
김 “납득할 수 없어…대법서 진실 밝히겠다”
김 “납득할 수 없어…대법서 진실 밝히겠다”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지사가 6일 오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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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06 17:56수정 2020-11-07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