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기독교·불교 등 3대 종교,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행사 개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각 종교계 기부물품을 한 상자에 담는 희방박스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각 종교계 기부물품을 한 상자에 담는 희방박스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83/imgdb/original/2020/1022/20201022502199.jpg)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각 종교계 기부물품을 한 상자에 담는 희방박스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띄어 앉은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띄어 앉은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2/imgdb/original/2020/1022/20201022502197.jpg)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띄어 앉은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불교, 기독교, 천주교 사회적경제 사업부장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지속하도록 사회적 경제조직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공동선언문을 낭독한 뒤 들어보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불교, 기독교, 천주교 사회적경제 사업부장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지속하도록 사회적 경제조직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공동선언문을 낭독한 뒤 들어보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06/imgdb/original/2020/1022/20201022502201.jpg)
불교, 기독교, 천주교 사회적경제 사업부장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지속하도록 사회적 경제조직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공동선언문을 낭독한 뒤 들어보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 참석해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역사의 분기점마다 사랑·섬김·자비의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공동체를 결속시킨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부도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넘치고 새로운 시도가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축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 참석해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역사의 분기점마다 사랑·섬김·자비의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공동체를 결속시킨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부도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넘치고 새로운 시도가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축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759/imgdb/original/2020/1022/20201022502200.jpg)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 참석해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역사의 분기점마다 사랑·섬김·자비의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공동체를 결속시킨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부도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넘치고 새로운 시도가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축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08/imgdb/original/2020/1022/20201022502198.jpg)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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