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회장 포함 임직원 6명
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 송치
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 송치
2013년 남양유업의 대리점 ‘물량 밀어내기’ 갑질 사건 당시 남양유업대리점연합회 피해자 회원들이 서울 중구 남대문로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남양유업 제품을 쌓아놓고 항의 시위를 열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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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6 15:15수정 2020-10-16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