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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글로벌 기후행동의 날

등록 2020-09-25 16:14수정 2022-01-13 17:21

빨간 물감 묻은 손 치켜들며, 불타는 지구 경고
기후 재난 안전망 강화, 해외 석탄발전 투자 중단 등을 촉구
기후위기 비상행동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글로벌 기후 행동의날 행동 기자회견을 열어 기후 재난 안전망 강화, 해외 석탄발전 투자 중단 등을 촉구하며 행위극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불타는 지구를 의미하며 손에 빨간색 물감을 칠했다. 백소아 기자
기후위기 비상행동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글로벌 기후 행동의날 행동 기자회견을 열어 기후 재난 안전망 강화, 해외 석탄발전 투자 중단 등을 촉구하며 행위극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불타는 지구를 의미하며 손에 빨간색 물감을 칠했다. 백소아 기자

기후위기 비상행동 회원들이 25일 글로벌 기후 행동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은 옷을 입고 붉게 물든 손바닥을 하늘로 뻗치며 불타는 지구를 상징하는 행위극을 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기후위기 비상 대응 촉구 결의안은 많은 시민들의 행동이 만들어낸 중요한 전환점이며 시작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정부와 국회가 즉각적인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 회원들이 기후 재난 안전망 강화, 해외 석탄발전 투자 중단 등을 촉구하며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기후위기 비상행동 회원들이 기후 재난 안전망 강화, 해외 석탄발전 투자 중단 등을 촉구하며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기후위기 비상행동 회원들이 기후 재난 안전망 강화, 해외 석탄발전 투자 중단 등을 촉구하며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기후위기 비상행동 회원들이 기후 재난 안전망 강화, 해외 석탄발전 투자 중단 등을 촉구하며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기후위기 비상행동 회원들이 기후 재난 안전망 강화, 해외 석탄발전 투자 중단 등을 촉구하며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기후위기 비상행동 회원들이 기후 재난 안전망 강화, 해외 석탄발전 투자 중단 등을 촉구하며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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