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앞두고, ‘독립영웅 후손 찾기 기획 전시회’ 열려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10월 말까지.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10월 말까지.
![제75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립영웅 후손찾기 기획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이종근 기자 제75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립영웅 후손찾기 기획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이종근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3/imgdb/original/2020/0814/20200814501838.jpg)
제75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립영웅 후손찾기 기획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이종근 기자
![14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독립영웅 후손찾기 기획 전시회' 개막식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왼쪽 여섯째)과 한완상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왼쪽 일곱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한 뒤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이종근 기자 14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독립영웅 후손찾기 기획 전시회' 개막식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왼쪽 여섯째)과 한완상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왼쪽 일곱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한 뒤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이종근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0/0814/20200814501837.jpg)
14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독립영웅 후손찾기 기획 전시회' 개막식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왼쪽 여섯째)과 한완상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왼쪽 일곱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한 뒤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이종근 기자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서대문독립공원 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이 역사관을 휴대폰에 담고 있다. 이종근 기자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서대문독립공원 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이 역사관을 휴대폰에 담고 있다. 이종근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6/imgdb/original/2020/0814/20200814501839.jpg)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서대문독립공원 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이 역사관을 휴대폰에 담고 있다. 이종근 기자
![서대문독립공원 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대형 태극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종근 기자 서대문독립공원 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대형 태극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종근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1/imgdb/original/2020/0814/20200814501840.jpg)
서대문독립공원 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대형 태극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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