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태풍 ‘장미’ 북상에 피항한 선박들

등록 2020-08-10 10:51수정 2020-08-10 14:15

태풍 남해안 상륙 예정
소형급이지만 강한 비바람 예상
정부 외출, 작업 자제 당부
태풍 `장미'가 한반도를 북상중인 10일 오전 부산항 5부두에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 부산/백소아 기자
태풍 `장미'가 한반도를 북상중인 10일 오전 부산항 5부두에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 부산/백소아 기자

제5호 태풍 ‘장미’가 10일 오전 10시 현재 제주 서귀포 동남동쪽 약 135km 해상에서 시속 44km로 북북동진 중이다. 태풍의 남해안 상륙이 예정돼,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산사태, 축대붕괴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정부는 ‘소형급인 태풍이지만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해안가 방조제와 해안도로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외출, 작업 자제 등 강풍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태풍 `장미'가 한반도를 북상중인 10일 오전 부산항 5부두에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 부산/백소아 기자
태풍 `장미'가 한반도를 북상중인 10일 오전 부산항 5부두에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 부산/백소아 기자

태풍 `장미'가 한반도를 북상중인 10일 오전 부산항 5부두에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 부산/백소아 기자
태풍 `장미'가 한반도를 북상중인 10일 오전 부산항 5부두에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 부산/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단독] KBS 박장범, 8년 전 ‘최순실 딸·우병우’ 보도 막았다 1.

[단독] KBS 박장범, 8년 전 ‘최순실 딸·우병우’ 보도 막았다

‘입틀막’ 경호처, 윤 골프 취재하던 기자 폰 강제로 뺏어…경찰 입건도 2.

‘입틀막’ 경호처, 윤 골프 취재하던 기자 폰 강제로 뺏어…경찰 입건도

대법,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차명투자’ 27억 과징금 확정 3.

대법,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차명투자’ 27억 과징금 확정

비 맞아도 “윤석열 퇴진”…시민 열기 가득 찬 광화문 [포토] 4.

비 맞아도 “윤석열 퇴진”…시민 열기 가득 찬 광화문 [포토]

경희대 교수·연구자 226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전문] 5.

경희대 교수·연구자 226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전문]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