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추 법무, 검언유착 의혹 지휘권 발동
2005년 천정배 장관 이후 처음
“윤 총장, 수사 결과만 보고받으라”
통합당 “추 장관 해임” 대통령에 요구
2005년 천정배 장관 이후 처음
“윤 총장, 수사 결과만 보고받으라”
통합당 “추 장관 해임” 대통령에 요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설] ‘장관 지휘권’ 자초한 윤석열 총장의 ‘측근 수사’ 개입](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0/0702/53_15936840157227_20200702503739.jpg "[사설] ‘장관 지휘권’ 자초한 윤석열 총장의 ‘측근 수사’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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