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불필요한 재포장 금지
환경운동단체, 유통업계에 포장재 감축 대책 촉구
환경운동단체, 유통업계에 포장재 감축 대책 촉구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등 9개 환경운동단체 활동가들이 2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앞에서 플라스틱 어택 캠페인을 열고 유통업계의 포장재 감축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플라스틱 어택 캠페인에 참석한 환경운동단체 활동가들이 2일 오전 불필요한 묶음포장을 규탄하기 위해 줄로 서로의 몸을 연결한 채로 서있다. 김혜윤 기자
한 활동가가 2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앞에서 열린 플라스틱 어택 캠페인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환경운동단체 활동가들이 2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앞에서 플라스틱 어택 캠페인을 열고 유통업계의 포장재 감축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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