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의 백기완 선생 ‘6월항쟁 33돌’ 말씀
올들어 5개월째 서울대병원에 입원중인 백기완 선생. 사진 통일문제연구소 제공
‘유월항쟁은 이 참도 내 가슴 속에 불타오르네-백기완’ 사진 통일문제연구소 제공
1987년 7월9일 연세대에서 열린 이한열 장례식에서 추모 연설을 하고 있는 백기완 민통련 부의장. 사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
‘유월항쟁은 이제 다시 일어나라는 역사의 함성-백기완’. 사진 통일문제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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