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 5일 오전 안성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압수수색
정의연 “그곳엔 자료 없어…변호인 입회 않고 비번만 알려줬다”
정의연 “그곳엔 자료 없어…변호인 입회 않고 비번만 알려줬다”

정의기억연대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힐링센터로 운영하겠다며 매입했다가 매각한 경기도 안성의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건물. 안성/오연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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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5 13:32수정 2020-06-05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