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당선자, 사저 소유권 자신 명의로
형 홍업씨, 부동산 처분 금지 가처분 신청
형 홍업씨, 부동산 처분 금지 가처분 신청
동교동 사저 입구에 나란히 달린 문패.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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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9 19:00수정 2020-05-30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