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이어 두번째 소환조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이슈삼성 기업범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5-29 09:27수정 2020-05-30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