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보건소와 코리아 빌딩 앞 검진 대기 줄 끝없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코리아빌딩에서 11일 오전 이틀째 입주민과 입주사 대상 진단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한 검사 관계자가 의료용 장갑 위에 일회용 비닐장갑을 다시 착용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코리아빌딩에서 11일 오전 이틀째 입주민과 입주사 대상 진단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한 검사 관계자가 의료용 장갑 위에 일회용 비닐장갑을 다시 착용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0/0311/20200311501945.jpg)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코리아빌딩에서 11일 오전 이틀째 입주민과 입주사 대상 진단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한 검사 관계자가 의료용 장갑 위에 일회용 비닐장갑을 다시 착용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관내 코리아빌딩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보건소에서 11일 방역복을 입은 의료진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관내 코리아빌딩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보건소에서 11일 방역복을 입은 의료진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311/20200311501943.jpg)
관내 코리아빌딩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보건소에서 11일 방역복을 입은 의료진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코리아빌딩에서 11일 오전 이틀째 입주민과 입주사 대상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코리아빌딩에서 11일 오전 이틀째 입주민과 입주사 대상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311/20200311501941.jpg)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코리아빌딩에서 11일 오전 이틀째 입주민과 입주사 대상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코리아빌딩에서 11일 오전 이틀째 입주민과 입주사 대상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코리아빌딩에서 11일 오전 이틀째 입주민과 입주사 대상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0/0311/20200311501942.jpg)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코리아빌딩에서 11일 오전 이틀째 입주민과 입주사 대상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
![관내 코리아빌딩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보건소에서 11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쌀쌀한 날씨 속에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관내 코리아빌딩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보건소에서 11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쌀쌀한 날씨 속에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311/20200311501944.jpg)
관내 코리아빌딩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보건소에서 11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쌀쌀한 날씨 속에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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