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우려··건물폐쇄 및 입주 직원 등 비 맞으며 진료 대기중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직원·교육생과 그 가족 등 30여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10일 오전 빌딩 외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건물 입주자들이 코로나19 검진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직원·교육생과 그 가족 등이 확진됐다. 10일 오전 빌딩 외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입주자들이 코로나19 검진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박종식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직원·교육생과 그 가족 등이 확진됐다. 10일 오전 빌딩 외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입주자들이 코로나19 검진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박종식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직원·교육생과 그 가족 등이 확진됐다. 10일 오전 빌딩 외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입주자들이 코로나19 검진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