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장관 동생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학교운영 관여 안 했다’는 조국 입장과 달라
‘학교운영 관여 안 했다’는 조국 입장과 달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2월27일 직권남용 혐의로 청구된 검찰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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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0 19:45수정 2020-02-11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