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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중국발 화물 급감에…‘텅빈’ 세관

등록 2020-02-06 14:47수정 2020-02-06 14:57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물량 급감한 세관검사장
인천본부세관 세관검사장에서 6일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수입과 해외직구 등의 전체 물량이 평소보다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자 세관 창고가 썰렁하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인천본부세관 세관검사장에서 6일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수입과 해외직구 등의 전체 물량이 평소보다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자 세관 창고가 썰렁하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중국발 화물 수입이 급감한 가운데 6일 인천 중구 영종도 인천공항세관 세관검사장이 검사 대상 물량으로 가득 차있던 평소와 달리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세관본부 세관검사장이 평소와 달리 비어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물량의 5분의 1정도 수준이라고 전했다. 인천/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세관본부 세관검사장이 평소와 달리 비어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물량의 5분의 1정도 수준이라고 전했다. 인천/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중국발 화물 수입이 급감해 6일 인천본부세관 세관검사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중국발 화물 수입이 급감해 6일 인천본부세관 세관검사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인천/백소아 기자, 공동취재사진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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