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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무기한 휴직 연장 통보 규탄 기자회견
무기한 휴직 연장 통보를 받은 쌍용자동차 장준호 조합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쌍용차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 시민사회선언’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무기한 휴직 연장 통보를 받은 쌍용자동차 장준호 조합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쌍용차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 시민사회선언’에서 발언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무기한 휴직 연장 통보를 받은 쌍용자동차 장준호 조합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쌍용차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 시민사회선언’에서 작업복을 입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쌍용자동차 시민선언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쌍용차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 시민사회선언’에서 “쌍용자동차는 사회적 합의 파기를 사과하고, 조건 없이 즉각 복직 이행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쌍용자동차 시민선언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쌍용차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 시민사회선언’에서 “쌍용자동차는 사회적 합의 파기를 사과하고, 조건 없이 즉각 복직 이행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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