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60여 개 단체 9일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 기자회견 개최
![이란 출신 난민 모세(오른쪽 셋째)씨가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진보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연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다양한 손팻말들을 올려다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이란 출신 난민 모세(오른쪽 셋째)씨가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진보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연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다양한 손팻말들을 올려다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0/0109/20200109501766.jpg)
이란 출신 난민 모세(오른쪽 셋째)씨가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진보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연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다양한 손팻말들을 올려다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국진보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국진보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60/1440/imgdb/original/2020/0109/20200109501769.jpg)
한국진보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영어로 쓰인 손팻말을 든 시민 너머 주한미대사관이 보인다. 이정아 기자 영어로 쓰인 손팻말을 든 시민 너머 주한미대사관이 보인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109/20200109501768.jpg)
영어로 쓰인 손팻말을 든 시민 너머 주한미대사관이 보인다. 이정아 기자
![이태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위원장(앞줄 왼쪽 둘째)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이태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위원장(앞줄 왼쪽 둘째)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109/20200109501767.jpg)
이태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위원장(앞줄 왼쪽 둘째)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국진보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동안 주한미국대사관의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국진보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동안 주한미국대사관의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109/20200109501770.jpg)
한국진보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동안 주한미국대사관의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이슈미국-이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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