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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한옥마을의 정겨운 새해맞이 풍경

등록 2020-01-01 16:59수정 2020-01-01 17:08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예약제로 열리고 있는 겨울나기 체험 행사에서 가족들이 뜨끈한 아랫목아래에 모여 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이 아이들이 전통 창호지문이 신기한 듯 열고 닫기를 반복하면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예약제로 열리고 있는 겨울나기 체험 행사에서 가족들이 뜨끈한 아랫목아래에 모여 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이 아이들이 전통 창호지문이 신기한 듯 열고 닫기를 반복하면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즐기며 새해를 맞으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볐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이달 19일까지 ‘뜨끈한 아랫목에서 만나는 한옥마을의 겨울나기!’를 주제로 전래동화영화관, 남산골 일요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사전 예약 신청은 한옥마을 누리집(www.hanokmaeul.or.kr)에서 할 수 있다.

웃음과 정겨움이 가득한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형 윳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형 윳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팽이돌리기와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팽이돌리기와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의 댓돌에 방문객들의 신발이 올려져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의 댓돌에 방문객들의 신발이 올려져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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