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결 참여 의사…“검찰 인사 언급 부적절”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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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30 11:50수정 2019-12-30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