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이미지 심으려 악의적으로 ‘최순실’ 보도”
지난해 2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최순실씨.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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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3 15:56수정 2019-11-13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