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행된 13명 가운데 12명은 석방
“사안 중대해 영장 신청”
“사안 중대해 영장 신청”
톨게이트 수납 노동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회관을 출발해 청와대를 향해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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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0 10:54수정 2019-11-10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