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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사랑의 연탄’ 손에서 손으로 따스한 온기를

등록 2019-10-29 16:43수정 2019-10-29 17:31

고려아연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고려아연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고려아연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29일 희망촌을 찾은 봉사원들은 좁은 골목에 줄지어 늘어서 마치 인간 컨베이어 벨트처럼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겼다. 고려아연이 이날 저소득 난방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한 연탄은 12000장과 쌀 60㎏이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고려아연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고려아연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봉사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에서 연탄을 나르며 환히 웃고 있다. 김정효 기자
봉사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에서 연탄을 나르며 환히 웃고 있다. 김정효 기자
골목을 지나 집집으로 봉사원들의 손길을 따라 배달되는 연탄들. 김정효 기자
골목을 지나 집집으로 봉사원들의 손길을 따라 배달되는 연탄들. 김정효 기자
골목을 지나 집집으로 봉사원들의 손길을 따라 배달되는 연탄들. 김정효 기자
골목을 지나 집집으로 봉사원들의 손길을 따라 배달되는 연탄들. 김정효 기자
고려아연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고려아연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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