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검찰의 영장 반려 뒤 보강수사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 전·현직 검찰 고위직 4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임은정 청주지검 충주지청 부장검사가 지난 5월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고발인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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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2 15:15수정 2019-10-22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