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오전 8시5분에 인천시 강화군 한 양돈농가에서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의 사육 돼지 수는 830마리이며, 어미돼지 5마리 중 2마리가 폐사, 1마리가 유산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 농가가 확진되면 지난 17일 이후 지금까지 총 6곳의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이 된다.
  박기용 기자 xe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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